제조 후 1년 동안 농도(PPM)가 변화 없이 유지되는 기술 보유

이산화염소 제조과정에서 별도의 첨가물을 넣지 않고 원료 물질의 변환을 통해 순수 이산화염소를 제조하는 공법으로 이산화염소의 효과를 장기간 안정적으로 유지시켜주는 기술

  • 빠르게 기화되기 때문에 제조 후 즉시 사용하여야 하며 보관 기간 동안 농도(PPM)가 점차 낮아져 통상 2개월 후에는 물만 남게 되는 기존의 일반 이산화염소
  • 강력한 살균 효과가 있음에도 빠르게 기화되고 기체 상태로 제조가 용이하지 않은 치명적 단점이 있어 상용화가 어려웠던 이산화염소

당사만의 물질변환공법으로 효과 지속력 향상

타사 제품과의 농도 비교

이산화염소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최고 안전 등급(A-1)으로 인정된 물질

  • 검증된 안전성
  • 강력한 효과
  • 검증된 안전성
  • 살균/소독/탈취
  • 환경 친화적
  • 인체에 무해

※ 염소계 살균제품(락스)은 사용 후 유기물과 반응하여 트리할로메탄(THMS)과 같은 발암물질을 생성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시장에서 점차 퇴출되고 있습니다.

환경친화적이고 인체 무해한 살균, 소독제 "이산화염소"

물질변환공법을 통해
다양한 제형으로 제품 개발

구분 이산화염소수 염소계살균제

HCIO, NaCIO, NaCIO2

분류 산소계(Oxygen) 염소계(Chlorine)
적용성분 산소(O2) duath(Cl+O)

안정화 이산화염소란?

'장시간 보존 불가한 '이산화염소'에
별도의 첨가물(황, 계면활성제 등)을 넣은
가짜 이산화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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